무료 초대권 08.15(토) ~ 08.16(일)
광주웨딩박람회 일정은 한 주말에 두세 건이 겹쳐 잡히는 편이라, 어디를 고를지보다 하루에 어떻게 묶어 돌지가 문제가 됩니다. 걸어서 이어지는 곳과 차를 타야 하는 곳을 나눠 적었습니다.
광천동 두 곳은 걸어서 잇고 상무지구는 차로 건너갑니다. 사이 거리를 먼저 재 두면 하루에 몇 군데를 넣을지가 정해집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건물에 딸린 문화 공간으로, 터미널을 오가는 흐름 한복판에 있습니다. 나주와 목포, 순천 방면 시외버스가 이 건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전남에서 올라오는 분은 내린 층에서 바로 이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행사가 잡히면 예식장과 드레스, 촬영 부스가 두루 들어서는 편입니다.
터미널 단지와 같은 블록에 붙어 있는 백화점 위층 행사장입니다. 문화관과 같은 주말에 잡히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때는 오전에 한쪽을 돌고 걸어서 옮겨 나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유통시설 안이라 부스 수는 많지 않지만, 상담을 마친 뒤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하고 나오기에 편합니다.
광주에서 전시 공간을 가장 넓게 쓸 수 있는 권역입니다. 도시철도 상무역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역이 걸쳐 있어 시내에서 들어오기 어렵지 않고, 호텔과 예식장이 주변에 몰려 있어 상담을 마친 뒤 홀 실물을 이어서 보고 나오는 분이 많습니다. 광천동과 날짜가 겹치면 늦은 오후 시간대로 잡아 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웨딩업체가 자기 사옥의 한 층을 비워 손님을 받는 형태입니다. 다루는 상품이 그 회사 것 위주라 비교 폭은 좁지만, 사람이 몰리지 않아 조건을 하나씩 따져 묻기 좋습니다. 충장로와 금남로가 걸어서 닿는 거리라 상담을 마치고 도심에서 저녁을 붙이기도 수월합니다. 다른 주말에 홀로 잡히는 일이 많아 하루를 통째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걸어서 이어지는 곳부터 차로 옮겨야 하는 곳까지, 광주웨딩박람회를 하루 동선 기준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광천동 터미널 단지는 문화관과 백화점 행사장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봅니다. 둘 다 열리는 주말이면 오전과 오후로 나눠 걸어서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치평동 쪽은 광천동에서 십여 분이면 건너갑니다. 오전에 터미널 단지를 돌고 늦은 오후에 상무지구를 넣으면 하루에 세 군데까지 소화가 됩니다. 다만 마지막 한 곳은 문 닫는 시각에 걸리기 쉬우니 도착 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움직이시길 권합니다.
광천동 쪽은 시외버스가 들어오는 건물 안에서 열립니다. 나주나 목포에서 올라오는 분은 버스에서 내린 그대로 들어갈 수 있어 따로 시내 이동을 계산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날 두 곳을 돌 생각이라면 접수도 각각 넣어 두어야 합니다. 한 곳에 넣은 신청이 옆 행사까지 이어지지는 않고, 미리 남겨 두면 입장 단계에서 낼 돈이 없습니다.
전국 목록을 뒤지지 않아도 되도록 광주 것만 이 페이지에 모아 둡니다. 수집 주기마다 목록을 다시 쓰므로 뒤늦게 붙은 주말도 함께 올라옵니다. 지난 날짜는 자동으로 빠지므로 맨 위 카드부터 보시면 됩니다.
신청 화면은 주최사 것이라 저희 위키에는 접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날짜를 바꾸거나 신청을 물릴 일이 생기면 그쪽으로 곧장 연락하시면 됩니다.
날짜가 퍼지지 않고 한 주말에 몰리는 구조가 하루 계획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봤습니다.
한 주말에 두세 건이 함께 잡히면 비교할 거리는 늘지만 체력은 그만큼 깎입니다. 무엇을 먼저 볼지 정하지 않고 들어가면 마지막 한 곳에서는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터미널 단지 쪽은 품목을 두루 갖춘 구성이 많고, 업체가 자기 사옥에서 여는 쪽은 그 회사 상품 위주로 짜입니다. 같은 광주라는 이유로 한 곳만 보고 끝내면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광주 업체 상당수가 인근 도시 예식까지 맡습니다. 출장 조건과 이동비를 부스에서 바로 물어보면, 예식을 어느 도시에서 치를지 정할 때 셈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주말 하나에 몰리고 나면 다음까지 간격이 벌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목록에서 다음 날짜가 언제인지 먼저 확인해 두면, 그날 결정을 서둘러야 할지 판단이 섭니다. 두 주 안에 또 열린다면 부스에 앉은 채로 도장을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개최지 사이 거리가 짧은 지역이라 순서만 정해 두어도 도는 곳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목록에서 날짜가 같은 카드를 먼저 묶어 보세요. 광천동끼리 겹쳤다면 걸어서 잇고, 치평동이 섞였다면 차편을 하나 끼워 넣는 식으로 밑그림이 잡힙니다.
한 곳에서 상담을 서너 건 잡으면 두세 시간이 지나갑니다. 오전에 한 곳, 늦은 오후에 한 곳으로 나눠 두면 마지막 부스에서 서두르는 일이 줄어듭니다.
두 곳을 도는 이유는 같은 항목을 나란히 놓기 위해서입니다. 식대면 식대, 촬영이면 촬영으로 기준을 하나 잡아 두면 돌아와서 견적서를 펴 놓고 헤매지 않습니다.
광천동과 상무지구를 하루에 묶어 돌려는 분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입니다.
광천동 두 곳은 걸어서 오갈 거리라 이동만 놓고 보면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상담을 각각 서너 건씩 잡으면 하루가 꽉 차니, 뒤에 갈 곳은 꼭 봐야 할 부스만 미리 추려 가시길 권합니다.
광천동에는 도시철도 역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 시내버스가 촘촘히 들어오고 시외버스가 건물 안으로 닿으니, 대중교통으로 가신다면 버스 쪽을 알아보시는 게 빠릅니다. 차를 가져가는 경우에는 터미널 이용객과 주차 공간을 나눠 쓰게 되므로 오전에 도착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전시 공간을 넓게 쓸 때도 있고 층 하나만 빌릴 때도 있습니다. 규모보다는 예식장과 호텔이 주변에 몰려 있다는 점이 이 권역의 쓸모라, 상담 뒤 홀을 직접 보고 나오기 좋습니다.
그 회사가 다루는 상품 위주로 짜이므로 비교 폭은 좁습니다. 다만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아 조건을 하나씩 따져 묻기 좋고, 이미 후보를 그 업체로 좁혀 둔 상황이라면 오히려 효율이 낫습니다.
광주 자체 날짜가 적은 주에는 전주·익산 쪽을 목록 뒤에 채워 넣습니다. 카드에 개최지 주소가 함께 적히니, 광주 밖인지 아닌지는 그 한 줄로 구별됩니다.
그날에 한해 값을 깎아 주는 부스가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같은 주말에 다른 곳이 함께 열려 있다면, 한 군데를 더 보고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최사에게 바로 갑니다. 저희 위키는 어느 화면에서 접수하는지만 알려 드릴 뿐, 적으신 내용은 받아 보지 않습니다.
광주웨딩박람회 일정 중 하루에 묶어 돌 곳을 먼저 추린 다음, 가는 곳마다 접수 화면에서 초대권을 따로 받아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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